이제 슬슬 써코니 액손 3에 대해서 리뷰를 할 때가 되었다. 아 솔직히 평일에 리뷰를 정성스레 작성하는건 조금 힘들어보인다... 그래서 일단 간단 리뷰! 나는 나이키 페가수스 39를 신고 뛰었었다. 데일리러닝화가 필요해서 써코니 액손 3를 샀는데, 처음에는 살짝 무거웠고, 5일차쯤 되니 무게에 적응이 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일단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자세한 리뷰는 주말에 써보겠다. 오늘의 식단 : 삼각김밥 2개 + 물400ml(운동중) 오늘은 이리저리 안돌고 정말 정직하게 집 앞에서부터 쭉 라인따라 10km를찍어봤다. 생각보다 많이 가더라. 5km찍고 반환점까지 이화교를 지나서 한참을 더 가더라. 여기는 이화교를 들어가는 시점이고 여기는 이화교를 지나서의 시점이다. 이화교를 지나면 ..